더돈까스 / 돈가스 / 경기 수원시 맛집 / 광교 돈까스가 맛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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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광교 돈까스가 맛있는 집

블로그 리뷰 92개

방문 후기 4개 / 평점 4.8

광교 돈까스가 맛있는 집 / 더돈까스 / 돈가스

대표메뉴

영업시간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파크로128번길 15

지번 이의동 1294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양이 많고 음식이 깔끔합니다

2018-07

맛있어 맛있어 좋아

2018-07

이주에 한번은 가는듯...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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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 30분까지 영업 입니 아기자기 한 소품들 로 꾸며 져 있네요 돈까스 소스 양이 아주 맘에 드네용 내 사랑 돈까스들 젤 중요한 맛은?? 무엇보다 바삭바삭 한 식 감이 맘에 들었어요 저기 보이는 그네에서 애들이 그네를 탔다. 광 교 더 돈까스 해물 볶음 우동 치즈 돈까스 어린이 우동 휴무 날 버스 타고 털털 털 이준이 보러 수원 고고 이 준대 디가 태워 다 준 광 교에서 이 준 애 미랑 이준이랑 돈까스 얌얌 모밀은 별로 안 좋아해서 시킴 볶음 우동 기희 왈 이 맛도 저 맛도 아니라서 본인 스타일 가격대비 다 신 안 먹을 맛 ...9000 원 치즈가 눈 내린 치즈 돈까스 11000원이 엇나..? 치즈가 득하고 맛있었 움 피클을 자꾸 탐내다가 뱉어 버린 이 주니 끼야 겸둥이가 먹을 애기 우동 맛도 안 봤네 그리고 반찬은요 깍두기 깍두기 하나 먹으면 느끼함이 절로 사라져요 갠 적으로는 맛 나 긴하지만 좀 더 매운맛으로 주문할 껄 하는 아쉬움 애기랑 가서 먹으면 딱 좋을 맛이였어요 아부지가 말하시길 바삭 하면서 속살은 부드러워 맛났었대요.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철판이나, 추가된 계란은 좋긴 한데 흠... 개인적으로 야채 구성은 예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여기 사장님이 양들을 좋아하시는지... 각종 양들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그 가운데 인기 메뉴를 적어 놓는 친절함도 좋았다. 고기가 메인에 튀김은 거들 뿐이다. 먹다 보니... 슬슬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왜 밥을 그렇게 적게 줬는지... 아마도 사장님은 밥으로 배 채우지 말고 돈까스로 배를 채우라는 가게 철학을 가지고 계신 듯 했다. ( 나만 빼고 다 잘 먹었다. 흥 칫뿡) 해물 볶음 우동.( 안 매운맛) 얘도 그냥.... 무난했다. < /a >< /a >< /span >< /a> 더 돈까스 경기도 수원시 영통 구 광 교 1동 크게 보기 | 길 찾기 광 교 카페거리 맞은편( 광 교 센트럴 타운) 더 돈가스 돈가스맛 집 더 돈가스 광 교점 안녕하세요 특히 매운 고추가 입안을 너무 매울 수 있으니 주문 하시기 전 고추 빼달라고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가격까지 착하니 이를 어쩌겠어요 생각했는데 메인 음식인 돈까스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거죠 혼자 먹기엔 아까운 곳이라 소개 해 드립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그네가 있는데.. 아이들은 꼭 이곳을 한번씩 들르더라구요 구여. 반반 치킨 같달까여. 매운 소스만 머 그라면 매울 꺼 같았는데 두개의 소스가 어우러지니 돈까스를 다양하게 맛본 거 같아 여. 글구 따끈한 해물 국물 우동인데 여. 찐한 국물에 새우랑 홍합 같은 해물들이 들어 있더라 주문하고 나서 바로 스프와 장국이 세팅되어 나왔어요. 부모님이 주문하신 the 돈까스 주문하고 나서 얼마 기다리지 않았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자 그럼 함박 스테이크의 맛은 요 돈까스와 달리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돈까스는 역시나 저랑 안 맞았지만 함박 스테이크는 가끔 생각날 듯하네요. 광 교 더 돈까스는 두 번째 방문이다. 먹다 보니 의외로 양이 많아서 여성분 혼자 클리어하기 엔 조금 힘이 드실 듯. 늘씬하면서 적당량을 드시는 츠자와 저처럼 푸짐하고 양 마니를 선호하는 조합이라면 양은 충분할 것 같더군요. 깔끔하고 아기자기 한 인테리어.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넓은 내부. 그리고 친절함과 맛도 갖추고 있으니 역시나 늦은 오후 시간에도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시더군요. 광 교 카페거리에 위치한 The 돈까스. 괜찮습니다. 날씨가 오늘 추워서 외관 사진을 깜박 했어요.... 031-211-1612 경기 수원시 영통 구 센트럴 파크로 128번 길 15 가까우신 분들은 한 번 가셔도 후회 안하실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