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골오리 / 오리요리 / 경기 수원시 맛집

감골오리

오리요리

블로그 리뷰 11개

방문 후기 1개 / 평점 5.0

감골오리 / 오리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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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345번길 7

지번 영통동 961-6 영통트리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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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회사에서 회식을 다녀왔을 때 부추 오리가 너무 너무너무 맛있었다며 찬양을 하길래 대체 얼마나 맛있었나 했다 사실 오리에 별 맛 있겠냐만은 고기니 다 맛있지 무 튼.. 영통 감 골 오리는 주차도 편리하고 영 통역 부근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다. 영통 쪽은 주차가 너무 불편해서 큰 건물 아니면 잘 안 가려고 하는데 여기는 주차장 널찍하니 개 짱 내부가 넓지는 않은 편이다 모두 좌식이고 부추 오리 외에도 로스 구이나 탕 주물럭 전골 등 다양 근데 여기는 부추 오리가 가장 유명한 듯 우리는 당연히 부추 오리 반마리 주문 들어오자마자.. 용맹하게.. 요래 생긴 가마솥 뚜껑에다 그대로 굽는다 난 저 뚜껑 들어내는 건 줄 알았는데 ㅇ ㅅ ㅇ.. 촌스 럽 멍충이 솥뚜껑에 꾸워 먹는 오리의 맛.... 존 맛인 부분 기본 반찬은 김치, 더덕 무침, 쌈 무, 샐러드 등등 많지는 않지만 맛있음 더 달라고 하면 계속 주심 부추 오리를 3명 기준 반마리 시키면 딱 맞다 전래 마시 썽....... 양도 개 많음 따 흐 흑.... 처음에는 다 구워 주셔서 편하게 있을 수 있당 부추도 맛있지만 콩나물이 좀 부족해 따 그래도 부추 더 달라고 하시니 엄청 많이 주셨음 낭 낭하게 먹었다 5 ㅈ ㅣ는 비주얼.. 진짜 개 존 맛이다....... 이것은 정 마루 혁신이다 감 골 오리는 올 때마다 정신 못 차리고 먹는 것 같다 나이 25살 먹고 좀 체통을 지켜야 하는데 여기만 오면 입에 다 묻히고 난리 남 배 불러도 계속 먹음 3명이 서 먹어도 셋 다 배불러서 미침 으앙 또 먹고 싶다 존 맛 흐 아아 앙 마무리로 깔끔하게 죽 근데 요 죽 좀 밍밍해서 간을 해 주셨음 좋겠는데 뭐 삼삼한 맛에 먹는 것 같기도 하고 항상 인삼 향? 같은 삼 향이 이 좀 나는 죽이라 나는 불호지만 그래도 엄마는 좋아라 하더라 영통 맛 집 감 골 오리 비오는 날 먹으면 더 꿀맛 임 추천 추천 개 추천♡ 오리고 기 먹고 싶으면 늘 여기로 가니까 제발 수원 화성 오산 사시는 분들은 여기 좀 가세요 저 좀 믿고.. 다녀오세요.... 앞으로 더 먹어 쥼 이렇게 배불리 먹고 집에 가나...... 싶었는데 2차 노래방 3차 카페........... 우리들의 의사 따위 반 영해 줄 리 없는 회식 끝. 황사, 미세 먼지 잡는 최고의 식품으로 오리고 기를 꼽는다. 교통사고 난 친구와 또 다른 이유로 몸이 안 좋은 친구 을 만 나 저녁을 먹기 위해 영통 롯데 프 라자에서 만났다. 몸이 안 좋으니까 몸에 좋은 오리고 기를 먹자며 그리고 바로 옆에 있어서 간 곳이 영 통감 골 오리 영 통감 골 오리집은 체인이어서 여기저기 많이 가봤는데 영 통감 골 오리 여기는 첨이다. 후회 이미 때는 늦으리 체인점이라고 서비스가 다 같진 않나 봐요. 기분에 따라 다른가?... 아이러니 하네요. 그래서 인지 주인 분의 태도가 상당히 불쾌.. 했어요 .. 해서 회사에서 가끔 먹으러 가는 오리 고기 집에 다녀왔네요.. 생 오리 구이가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양념된 부추랑 같이 구워 먹으니 냄새도 않나 고 맛있어요.. 근데 참 사진을 엉망으로 찍어 놨다는 우선 감 골집 위치를 말씀 드리면. 롯데 마트 뒷골목 쪽에 있어요 저희는 성인 셋이 가서 한마리 시켜 먹었어요 그리고 위에 부추도 올라 가는데요 부추도 몸에는 되게 좋잖아요. 부모님 모시고도 갔었는데 냄새 안 나고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고민하시는 분들은 감 골집 한번 가 보시는 거 전 괜찮은 거 같아요 너무 배가 고파서 한마리 다 먹을 때까지 는 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하고 반 마리 추가 시킬 때 되니 블 로그에 올려야 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 한 마를 갈아서 주는 걸 찍어 먹는데 맛이 약간 밍밍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건강에 좋은 재료들을 콜라 보하니 아주 좋습니다 수원 영통 중심 상가에 위치한 감 골 오리 용인이 본점이고 여섯 개정도 직 영점이 있는 거 같아요 영 통점에 다녀왔어요 가족들이 직접 김치를 담궈서 내놓는다고 해요. 테이블이 15개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고기를 올려 볼까요, ? 고기 냄새도 없고 신선도 또한 좋습니다. 이렇게 익어 가는 저의 오리들이 입니다. _, 이때부터 는 폭풍 흡입이 시작됩니다... 싫지는 않고 맛없지는 않아요. 1 인 당 한 접시씩 나옵니다. 오리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이 몸에도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