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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의정원 / 한식 / 서울 종로구 맛집 / 떡갈비가 유명한 것 같은 만수의 정원
    맛집탐험 2019. 10. 16. 21:36

    만수의정원

    한식

    떡갈비가 유명한 것 같은 만수의 정원

    블로그 리뷰 102개

    방문 후기 6개 / 평점 3.7

    떡갈비가 유명한 것 같은 만수의 정원 / 조미료 없이 요리하는 한식당으로 재료의 본연의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정갈한 반찬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직접 담근 된장, 고추장, 간장을 사용합니다. 인기메뉴로는 버섯불고기덮밥이 유명합니다. / 만수의정원 / 한식

    대표메뉴

    콩나물비빔밥 6,000원

    김치찌개 8,000원

    떡갈비 14,000원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추석 연휴 휴무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5가길 35-2

    지번 소격동 24-1

    사용자 리뷰 & 이미지

    (Google 번역) 암 탉 음식, 썩지 않는 곳. (원본) Bland food, unkempt place.

    2018-07

    (Google 번역) 해산물 팬케이크는 많은 부추가 개인적으로 젖은 부드러운 약간의 안쪽에 유일한 동정심을 아주 좋아하지만 전반적인 맛은 좋습니다. 맛있는 구운 쌀 ~ (원본) 海鮮煎餅很多韮菜很多,個人覺得很喜歡,唯一可惜內部煎得有點溼軟,但整體口感不錯。拌飯好吃~

    2017-12

    손님을 불편하게 하는재주가 있음. 서비스가 안좋으니 음식맛이 좋아도 별로일판!!

    2017-11

    다양한 한국요리를 먹을 수 있는 주점이다. 가격도 괜찮고, 사장님의 음식에 대한 철학이 확실한 곳이다.

    2017-08

    여행 중 방문 했는데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좋아서 다음에 다시 찾고 싶어요.

    2016-08

    대기업 브랜드들이 포진하고서 부터는 통 예전의 그 분위기가 나 질 않아 자주 가지는 않는 삼청동. 그래도 꽤 남아 있는 좁은 골목사이 사이의 그 작은 가게들의 느낌이 그리울 땐 아주 가끔 찾곤 했는데, 이 날도 딱 그러했던 날. 한바퀴 돌고 나니 너무 배고파, 뭘 먹을까 게다가 골목 안쪽에 자리해서 삼청동 메인 거리와는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음. 가게의 이름은 만수의 정원 ( 만수 르의 정원 아님) 너무 정겹지 않은가 그냥 편안히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을 듯한 느낌 별 의미 없이 찍어 봄 그나저나 갤 럭 시 노트 카메라 빛 번짐 때문에 환_ 장 명색이 블 로 거인데 핸드폰 카메라가 너무 후져서 서 터 레서 조만간 바꿔야 겠다 따 흑 메뉴판을 주세 엽 음 딱 원하던 그 메뉴들이 있다 히히 밥도 먹고 싶고, 시원한 면요리도 땡겨서 보쌈 정식 (2 인) 과 냉 모밀을 주문했다. 맨날 눈으로만 우와 하고 안 가봤는데.. 이 날은 그 옆 만수의 정원이라는 식당에 들러 봤어요. 보쌈은 이렇게 나오는데 먹다가 너무 많아서 진짜 배 터지는 줄.. 옆 테이블 보니 막걸리 먹던데 느린 마을도 5천원이고 이거 완전 안 먹어 주면 호 갱인데 (5 천원이면 엄청 싼 거 ) 혹시 만수의 정원 가실 꺼면 느린 마을도 한잔 즐기고 오 세용 반찬들도 하나같이 맛있어서 북촌맛 집으로 추천 해용 분위기도 넘 좋고 음식도 맛있었던 북촌맛 집 만수의 정원 간만에 한식으로 외식하니 속도 편안하고 좋네요 계절별 스페셜 티... blog.naver .com 오래간만에 만난 파란 나비님 과의 짧은 맛 집 기행. 솔을 못 마시는 관계로, 아마 마지막이 될 듯한 삼청동의 이 곳. 만 수의 정원은 조미료 없이 요리하는 한 식당 유명합니다. 만 수의 정원의 메뉴판. 다양한 한식 메뉴들. 넓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해 물 수제비와 오징어 덮밥을 주문하고 대기 타는 중 식당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그냥 가 정식 파는 곳 같아 보였음 엄청 훌륭하지도 않았지만, 음식에 방해 받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분위기- 오징어 덮밥 (7000won) 적당한 간에 양파, 파 등 야채가 넉넉히 들어간 모습이였다. 하다가 못 가본 곳인데 드디어 가보는구나 " 음.. 소 바는 일본말인데, 나도 정확하게는 몰라. 같은데 소 바는 주로 찍어 먹는 거 같아. 국물 떠 먹는 건 잘 안 하지 않나? 네 짠 이 녀석이 완자. 네이버 사전에 찾아보니, 완자는 잘게 다진 고기에 달걀, 두부 따위를 섞어 둥글게 빚은 뒤 밀가루를 바르고 다시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지진 음식이라고 한다. 비빔밥은 내가 집에서 너무 자주 해먹어서 나가 서 잘 사먹지 않아서 난 패스 데이트 하면서 식사하기에도, 부모님 모시고 삼청동 구경 한 뒤,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집 같다. 조미료가 없다지 않는가 구요 된장찌개도 살짝 맛볼 수 있을 정도로 나오는데 보쌈 싸 먹고 먹기 딱 좋더라구요. 집에서 만든 것 같이 깔끔한 맛이에요, 사장님이 도자기에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그리고 엄마도 이것저것 구경하는 걸 좋아하시니까. 우선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 만수의 정원. 예전에 성북동에서 일할 때 한두 번 온 걸로 기억하는데 만만하게 괜찮을 듯해서 여기로 낙찰. 내가 여기저기 맛 집 포스팅은 많이 하지만 유독 유명한 곳은 잘 안 가기 때문에 딱히 생각나는 게 별로 없었다. 기대를 많이 했던 떡갈비는 오히려 별 맛이 없었다. 오랜만에 엄마와 둘만의 데이트를 하니 못다 한 수다도 다 떨어서 너무 좋았다. >< 노릇 노릇 냄새부터 꼬소 지도를 보시고 모르시겠다면 정독도 서관에서 출발하시는 것이 쉬울 듯 합니다. 식 사류와 음료, 주류 그리고 와인을 판매를 합니다. 냉 메밀을 무 쟈 게 좋아 사는 까 여사는.... 냉 메밀 그릇만 보고서 가고 싶어 졌다 능 저는 왠지... 판 모밀은 국물이 없어서... 아 쉬어요.... 그래도 어른 5 인과 어른 먹성 어린이 1 명의 차림입니당... 만 수의 정원은 전체적으로 조미료는 잘 안 쓰시는 듯해 요... 맛은 깔끔하고 친구들은 맛나다고 하네요 저희가 한 세시정도? 먹으러 들어갔거든요 이쁘당 냠냠 ' ㅁ' 아.. 밤에 써서 그런가.. 배가 고파 지네요? 비가 오는 주말이라 사람 없는 골목길을 좀 걷고 싶어서 우산들 고 엄마랑 나갔더랬어요 저희 엄마가 풍문 여고 졸업생이라 그 동네 엄청 좋아해요 안에 곳곳에 분위기가 잼 나고 좋아요 반찬들도 정성스럽구요 깔끔한 한식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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