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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용지 / 한식 / 경기 수원시 맛집 / 한옥외관의 멋진식당
    맛집탐험 2019. 10. 19. 23:46

    부용지

    한식

    한옥외관의 멋진식당

    블로그 리뷰 57개

    방문 후기 56개 / 평점 3.6

    한옥외관의 멋진식당 / 부용지 / 한식

    대표메뉴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49

    지번 고색동 464-5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양념생갈비 맛나네요

    2018-08

    경관은 좋지만 고기값은 약간 비싸요

    2018-07

    어른들 모시고 갈비탕을 먹었는데 어른들께서 잘드시네요.

    2018-05

    이 정도 가격에 서비스가 좀 아닌거 같아요

    2018-04

    나름 적당한 식사장소 그러나 방이 아니면 너무 시장바닥같아서 좀 그런곳

    2018-03

    이가격엔 가보정이 더 났습니다. 산업단지에 그저 사장님들 접대자리 정도.

    2018-01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맛잇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한번쯤 갈만해요

    2018-01

    나름 깔끔하고 맛있는데 자리가 좀 협소해서 옆테이블과 붙어있습니다

    2017-12

    주차장만 편함. 음식은 별루

    2017-12

    채식만 먹던 녀석이 고기를 찾게 된 그곳!

    2017-12

    멋진 전통한옥집

    2017-12

    음식이 깔끔하고 좋긴 한데 좀비싸요ᆢ

    2017-11

    비주얼 좋고 한옥 식덩이라 분위기도 좋음

    2017-10

    (Google 번역) 이 근처에서 손님을 데리고있는 예쁜 한국 요리점입니다. (원본) このあたりではお客様をお連れできるきれいな韓国料理店です。

    2017-09

    음식맛, 서비스 무난합니다. 건물은 한옥양식으로 되어있네요.

    2017-08

    고기맛 쏘쏘. 인테리어 굿. 불친절

    2017-08

    분위기는 한국적이며 맛은 보통

    2017-08

    한옥과 조경이 멋진 갈비집

    2017-08

    드디어 갈비 양이 엄청 많아요 저는 다음에 가면 백숙만 먹을 테요 백숙 맛 나 백숙 조하 수원 몸보신 수원맛 집 고색동 맛 집 수원 오리 백숙 수원 백숙 오목천동맛 집 수원 고색동 한식집 수원 돌잔치 식당 수원 백일잔치장소 수원부 용지 부 용지 수원 오리 바베큐 고색동 밥집 오목천동 한식집 고색동 한식집 서 수원 밥집 집 근처 부 용지. 결혼전에도 수원 놀러오면 갈비탕 먹으러 종종 갔던 곳. 간만에 갈비탕 먹으러 영화에도 나왔던. 술 드신 분들을 위한 대리 운전 번호도 저렇게 써 있다. 오리나 닭백숙을 먹을 때는 미리 예약을 해 주는 것이 필수, 이유는 예약을 안 하고 가면 늦게 나오기 때문이기 때문이며 창가 쪽에 자리를 딱 잡아 주고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발이 왜 이렇게 안 받는 것인지 이럴 때면 참 카메라를 들고 다니고 싶은 격한 충동을 느끼는 찰스이며 저도 참 취미를 가져야 하는데 집과 회사만 격하게 오가며 쐬주나 마시고 있으니 왠지 백수 같은 느낌이 드는데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아무튼 묵 같은 무언가가 나왔으며 왠지 호박 맛이 물씬 풍길 것 같아 저는 패스, 왠지 간장에 찍어서 먹어 줘야 할 것 같았다는... 겉절이 사진도 한 컷 촬영을 해봤으며 추가로 주문한 음식은 바로 육회와 갈비탕 2개, 깍두기가 겁 나 맛이 좋았는데 갈비탕을 시켜야 나오는 녀석으로 처음부터 안 나와서 살짝 서운했지만 그래도 뭐 맛이 훌륭하여 서운함은 금새 사라지고 소주잔에 소주를 따르기가 귀찮았던 시간이라 글라스에 따라서 마셔 줬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소주 전에 술을 반복해서 채워 주는 것이 왜 이렇게 귀찮은 것인지 이제는 별게 다 귀찮아 지죠? 하는 목도 있어서 성급한 마음에 입으로 넣었다가 너무 뜨거워 깜짝 놀라 다시 접시로 투척을 해 줬으며 역시 음식은 천천히 먹어 줘야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을 하지 않는다는 큰 교훈을 다시 한번 얻었으며 냉큼 먹어 주고 한 그릇 더 해 줬는데 솔직히 고기보다는 국물이 좀 최고였죠. 한 옥 형태의 식당 건물과 정갈하게 정돈된 정원이 눈에 띕니다. 물론 국물 맛도 좋았습니다. 고기를 먹고 나면 국물에 죽을 긇 여 주는데 먹는데 정신이 팔 여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갤 비 2 층에도 주방이 있어서 바로바로 서빙해 주시고 바로바로 뒤집어 주시고 냉 명도 시켜 먹었던 것으로 추정 아 식사도 한 듯. 이때가 아마 기억으로 교정 시작한 지 얼마 안된 듯 한 때 여서 제대로 씹지도 못하면서 신나게 먹었던 때인 거 같다. 다른 블 로그들 보면 메뉴판도 찍어 올리고 뭐 반찬도 하나하나 찍어서 뭐는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음. 나는 그냥 기억이나 더듬어 야겠 암튼. 한우였던가? 대체적으로 단맛이 강한 듯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는 먹었네요 ^^ 고기를 올려놓고 열심히 구워 줬어요 맛있겠죠? 물냉면 면발이 정말 가늘더라구요. 올해는 조금 특별하여, 친척 분들까지 모시고 식사를 하려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딸기랑 사전 답사 왔어요 메뉴가 나와 있는 전단지가 집에 있었기에,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 밑에는 숯이 아닌 것 들 도 조금 섞여 있는 듯) 불 판도 몽인각과 비슷한 데, 숯을 낭비할 필요 없이 한쪽에만 넣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 우 등심 2 인 분 (300g, 86,000원) 나왔습니다. 연근 무침과 샐러드도 괜찮았구요. 1 층 계단을 올라가면 2 층이...( 당연한 말씀을....) 저희는 인원이 많은 관계로 2 층으로 세팅을 해 놔 주셨더라고요 ^^ 세팅 되어 진 밑반찬들 이고요 못 보던 밑반찬들이 있어요 오늘은 저의 일상을 소개하려 합니다. 부 용지 연못 이름 같은데 부용지식당의 네이밍의 스토리텔링이 궁금 해지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한 방 오리 백숙으로 몸보신 하다 오 리 백숙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예약은 필 수라 직원 분이 정해 주는 창가방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얼마나 시원할까요 외관에 맞게 실내도 전통적인 한옥의 느낌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고 은은하게 편안한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2 층 입구부터 홀 전체가 너무 넓어 일하시는 분들이 엄청 힘들 꺼라는 생각을 한 오지랖 넓은 1 인 행세를 하며 안내를 받아 자리를 받았습니다 기본 밑 반찬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조금 오버해서 작살나는 맛이었다고 해야 하나요? ^^ 부드러워서 씹다 반해 버렸어요 길래 추어탕 먹자 했더니 콜 하길래 가 나부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고색동 산업단지 쪽에 위치한 부 용지 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셋팅이 된 상차림이 손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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