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스가든 / 육류,고기요리 / 서울 강동구 맛집

램스가든

육류,고기요리

블로그 리뷰 62개

방문 후기 41개 / 평점 3.5

램스가든 / 육류,고기요리

대표메뉴

고급생갈비(230g) 23,000원

갈비살로 만든 수제양꼬치구이 13,000원

고급갈비살꼬치 15,000원

찹쌀탕수육(궈보로우) 16,000원

영업시간

매일 15:00 - 01:00

일요일 휴무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편의시설

주소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77길 41

지번 길동 414-9 1층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양고기맛집

2018-08

가게는 다소 좁지만 맛있어요~ 몰랐는데 유명한 배우분도 가족이랑 같이 먹고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했는데 기껏 같이 사진 찍어줬더니 가고나서 연예인병 걸렸다느니 탑스타인줄 안다느니 하던 가족분들 개진상같았고 반성이나 하시길. 배우분 가족이랑 같이 오셨던데 먼저 ~씨 아니시냐 아는척하고 우는 애기도 내버려두고 우루루 달려가서 좋다고 사진찍더니 가고나니 태세전환 으...극혐

2018-07

맛있는 곳~~

2018-07

친절은 하시지만 서비스가 개판 시킨 음식도 안나오고 추가 주문도 힘들고 립서비스만 대단함 쿼바로우는 끝내 안나와 못먹고 나옴

2018-07

고기가 특별히 신선하지는 않았고, 직접 꼬치들을 뒤집어야해서(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계 없음) 귀찮았어요.

2018-06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맛도 있고 깔끔해요.

2018-04

간적이읍따

2018-03

꿔바로우가 맛있쪙

2018-02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2018-02

문정동 최고의 집

2018-01

맛은 괜찮은데 가격이 좀 비싸네요

2018-01

맛집이라는데 ,. 써비스에 목마른 개인취향인것으로 일요일은 휴무

2017-12

길동에서 양고기집으로 유명한 램스가든 생활의달인편에서 양고기굽기 1등한 사실을 자랑스럽게 홍보하고 계셨다. ㅎㅎ 하지만 양고기굽는건 네 스스로 하렷다.ㅡㅡ 그맛을 손님은 맛볼 수가 있으려나? 담엔 한 번 궈달라고 해 봐야지!

2017-12

첫 입맛은 괜찮으나 가격이 너무 비쌈... 그리고 연기도 많이 나서 주변이 연기때문에 매움..

2017-10

양갈비 양꼬치 곁들여 얼큰 옥수수 국수 맛있음

2017-09

비싸고 양이 적어요. 맛은 괴찮아요

2017-08

비린내가 안나요

2017-08

냄새안나 양고기최고

2017-08

맛난 양코치를 먹을수 있는곳

2017-08

양갈비가 엄청 맛있어요!

2017-08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곳

2017-08

양고기 참맛나요 ^^

2017-08

이집은 양갈비다 대세 얼지 않은 양갈비를 구워서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환상.

2017-08

KBS 방송된 맛집이라 그런지 부모님도 인정한 최고맛집이네요110

2016-08

갈때마다 변함없는 맛집인데 많은손님에 예약은필수가 되었네요 대박집 인정^^

2016-08

가격은 비싸지만 최고의 양꼬치!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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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양꼬치가 먹기가 가장 편하고 갈비살 꼬치도 나쁘지 않음 가격도 Good Good 우아한형제들의 나의 마지막 팀이었던 사업기획팀 식구들과 빠빠이 회식 그리고 송년회겸 신년회겸 겸사겸사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맛있었던 방이동 램스가든 :) 그리고 바로 옆 가게로 자리를 옮겨 맥주 한잔씩 참 좋은 사람들 :) 열심히 한만큼 좋은 성과 나오길 요즘 일찍 출근하니까 6시 퇴근시간이 되면 혀가 마비될만큼 피곤하다 [길동 양꼬치 맛집/램스가든] 나이가 드니깐 입맛이 변하나? 얼마전부터 양꼬치가 땡김 얼마전 죽전 갔다가 고객사 담당자랑 2차로 갔었는데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그런지 아주 맛나게 냠냠 예전엔 냄새난다고 쳐다도 안 봤는데 어쨋든 양꼬치 먹자고 하니 마포의 램랜드 가자네 아직 양갈비는 넘사벽이라 우선 먹기 좋은 양꼬치 먹으러 길동사거리 램스가든으로 ㄱㄱ 양고기의 특징과 생육월수에 따른 종류 요런것들 팜 여기도 TV에 나온뒤 나름 맛집이라 인기가 좋아요 양갈비는 아직 넘사벽 만만한 양꼬치 2인분 주문 좋아보이는 숯에 요러케 올려주심 요즘 자동도 많던데 여긴 수동 손으로 돌려가면서 굽는 재미도 있슴 아직 양꼬치 맛을 모르는 1인이라 쯔란에 푹 찍음 쯔란맛으로 먹는듯 마늘도 달래서 구워봄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여기서 칭따오랑 소주 한병 클리어 왠지 허전함 그래서 말로만 듣던 튀김마트로 램스가든 나와서 우회전 하면 바로 보임 소주 한병에 튀김 시키고 혼술 시작 라면도 하나 주문 여기 가성비 쩜 8천원 약간 없어 보이긴 하지만 퍼뜩 먹고 들어간다면 혼술 하기 아주 그만일듯 만원이면 소주 2병 흡입 가능 오늘은 일의 연장근무 회식 어디로 갈까 헤매다가 양꼬치 먹으로 고고씽 생생정보통 우승자 집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