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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 / 일식당 / 서울 중구 맛집맛집탐험 2019. 10. 24. 14:01
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
일식당
블로그 리뷰 237개
방문 후기 31개 / 평점 4.2
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 / 일식당
대표메뉴
스키야키 100,000원
홀런치세트 95,000~175,000원
룸런치세트 115,000~252,000원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reak time 14:30~18:00
주소
서울 중구 동호로 249
지번 장충동2가 202 2층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자타공인 훌륭한 스시야. 가성비는 글쎄.
2018-07
비싼 것도 비싼 건데, 맨날 달라지니까 무슨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는지 궁금함.
2018-07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멋진 요리를...
2018-05
고급스럽고 좋아요
2018-04
스시를 좋아하긴 하는데.. 부진언니네 일식집 이제는 갈일이 없을듯요. 가격도 가격인데 뭐랄까...눈팅이가 너무 심해요. 스시조가 더 나은듯.
2018-03
두 말 할 나위없이 맛있고 깔끔한곳.
2018-03
맛있다.경치가 좋다.
2018-01
(Google 번역) 요리사 모리타 씨가 아닌 일본어 재료와 함께 꽤 맛있는 스시를 제공합니다. 그의 앞에 좌석을 예약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여전히, 일본어 성분은 대부분 더 나은)와 나는 그들이 가격을 부과하는 방법을 얻을니까. 같은 금액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원본) chef Morita san serves pretty delicious sushi with non-japanese ingredients. ...
2017-10
맛, 분위기, 서비스 훌륭. 문제는 가성비.
2017-08
ㅎㅎ 좋은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 서비스 정말 친절~~!!
2017-08
최고의 일식집. 설명 필요없음.
2017-08
(Google 번역) 최고 수준의 일본 음식 (그리고 최고 수준의 가격) 스시, 뜨거운 냄비, 국수 조용한, 고요한, 고급스러운 설정은, 모든 좋아요. - 라 - 카트 초밥 전에 국수 요리를 제공 - 대부분의 경우, 서비스는 레스토랑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나의 가장 최근의 경험은 웨이터 부분에 실수를 보였다 호텔의 수준과 일치합니다. 전반적으로, 내가 다시하고 다시 방문하기 좋아 레스토랑입니다 (원본) Quiet, ...
2016-08
여기 스시면 그래도 한국에서 제일 훌륭하게 먹었다. 라고 말해도 될듯. 비싸지만 멤버십 있으면 할인되서..괜찮음
2016-08
거의 대부분 분위기 맛 서비스 설명 다 좋았음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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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즈음에 개시하는 민어 매운탕 생각이 나기도 하고.. 당일 날 갑자기 방문했으니 당연히 카운터에 자리는 없을 테고.. 사실 자리가 있었어도 카운터에서 스시먹을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보 탄에 비부터 눈이 가네요. 오도로 홋 키가 이 굿 굿 정어리는 살짝 아쉬움 다들 감탄했던 갈치... 게살 가득 돈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를 느끼게 해 주는 맛 세 번째 술은 닷사이 39 코스가 얼마 안 남았지만 다들 신나서 걍 시킨 비주얼은 평범했는데 다들 역대 급이라고 사바 보우 즈 시 미쳤었네요. 이것저것 덮밥. 게 내장 소스를 주실 때도 있는데, 장단점이 있지만 내장 소스가 없는 편이 조금 더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국내산인데 지난번 스시조에서도 고성 산 우니를 맛있게 먹었는데 포항 우니도 맛있군요. 신 쇼 가가 깔끔하고 맛있어서 4접 시 정도 리필 했다는... 술을 못하는 관계로 산 펠 레 그리 노 San Pellegrino도 주문 궁 금하신 분들도 계실 테고, 저도 다음에 참고 하려고 주류 리스트도 찍어 왔어요 제 주산 무늬 오징어 ( 아 오리 이 카)+ 성게 소 ( 우니) 꿉꿉한 감 없이 녹 진하고 경쾌하게 퍼지는 단맛이 좋았으며... 유자제 스트의 향이 산뜻 했습니다 시 소 잎을 샌 드한 무늬 오징어 ( 아 오리 이 카) 갈치 ( 타 치우 오) 가 없어서 옥돔 ( 아마 다이) 로 대체 훈 연한 향이 베어 농축된 듯한 풍미가 꽤 좋았어요 폭신 함과 촉촉 함의 중간 밀도 감의 일본식 달걀 구이 ( 교꾸) 얇게 슬라이스한 무에 시소 잎, 우 메 보시, 산 마 오이를 넣은 야채 마 끼는 입가심으로 딱이죠 그러다가 이번에 그래도 가보자 언제가 보겠냐 저는 생선회를 못 먹어서 메로 구이로 대체해 주셨어요 싱겁다, 싱겁다, 많은 말을 들었었는데 상상했던 맛과 완전히 다른 세상에 속했다. 아까 미 즈케. 처음으로 짠 스시. 오히려 여기서 아 카 미와 함께 샤리의 초가 느껴지네. 신기하다. 고등어가 크지는 않았는데, 짠 맛이 강한 시 메, 그리고 유자 향과 다시마.. 앞선 스시 만큼이나 모든 것이 조화롭다. 그 분을 위해서 라도 나오면서 매니저 분께 살짝 얘기하려 했는데 끝까지 나와서 인사하시는 바람에 ^-^ 스테프들 끼리 50m NAVER Corp. 서울 신라 호텔 아리아께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2 층 상 세보기 [ 신라 호텔 아리아께 ] 안녕 하세요 티 이모에요 ^ 오^ 오랜만에 신라 호텔 아리아께 방문.. 그러고 보니 조만간 또 예약 전쟁 날이 다가오는 1 층은 늘 아름답고 2 층으로 올라오면 팔 선과 아리아께 기본 세팅 6시에 오픈인데 먼저 와서 일행을 기다리고 차가운 녹차 같이 온 일행이 준 간식 이날 집도는 문 성오 셰프님이 해 주셨어요. 아우 느낌이 왔고 주도로도 부드럽게 살살 녹아 없어 지네요.. 흰 줄무늬 오징어 왕우럭 조개 전갱이 너무 맛있었고 잘 구워 낸 금태도 만족 피조개 타 코도 괜찮았네요. 오랜만에 먹어 보는 갈치도 일품 게살과 우니는 늘 사랑이죠.. 아 카 미도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숯 위에서 손으로 직접 조개의 겉면을 익히시고 계신 대가의 뒷모습. 해서 내 어진 것은 왕우럭 조개( 미루 가이 : 海松貝) 입니다. 차갑게 내 어진 문어는 달큰하고 간 간하니 씹는 맛이 좋았고. 겉면을 살짝 익힌 새조개( 토리 가이 : 鳥貝) 는 옅게 올라오는 스모 키함 속에 재료의 단맛이 근사하게 묻어났습니다. 잘 손질된 도화 새우( 보 탄에 비 : ボタン 海老) 가 머리는 튀김으로, 몸통은 스시로 쥐어 졌고 여기에 새우로 만든 오보로(おぼろ) 가 곁들여 졌습니다. 고운 맵시 만큼 맛도 좋았던 사바. 네 타 안쪽에 자리한 간 시소와 생강의 가미가 절묘하게 느껴졌고 가벼운 시 메의 뉘앙스 속에서도 고등어 특유의 풍미가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왔습니다. 맛있었던 고등어를 한번 더 부탁드렸고. 아리아께에서 마 끼를 먹어 보지 못했던 것 같다는 말씀에 바로 네 기도로 마 끼( 葱とろ 巻 )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 외의 서비스에 있어선 여전히 아쉬운 점은 노출되었으나 큰 불편함으로 작용하진 않았고 깔끔하게 정돈된 정숙한 매장은 편안한 식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모 스이 모노 히라 메 스시인을 다녀온 지 얼마 안되어서 왔더니 스타일의 차이가 바로 느껴진다. 아오리이까 와 아 오유 즈 아오 맛있네. 미루 가이와 시치미 아지와 네 기, 쇼가 아지가 오지게 맛있네. 이전 아리아께 식사에서 유조님께서 말씀하셨던 " 정말 맛있습니다. 아리아케 Ariake 입구에 너무 눈을 사로잡았던 큰 화분 여기다 여기 안내 받아 예약한 자리에 앉아 받은 메뉴판 제대로 느끼려면 바에서 오 마 카 세 정도는 먹어 줘야 할 텐데 그건 너무 너무너무 비싸니까 난 이만큼으로도 만족.. 주말 점심에 찾았었는데 홀에는 한적하게 가족 식사 하는 분들이 많았다 메뉴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도시락 세트 하나와 스시가 나오는 런치 세트 하나씩 세팅된 도구들 이제 밥 나온다-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해서 이제 나오는 음식들은 뒤죽박죽인데 게다가 다녀온 지도 너무 오래 지나서 기억도 ... 휴 아무튼 맛있던 음식들 하나 씩 :) 관자에 야채들 익숙한 재료 지만 어떻게 조리하고 어떤 소스를 쓰느냐에 따라 정말 달라지는 음식 맛있다- 이런 것도 나왔고 사시 미도 종류별로 나와서 하나씩 사이 좋게 맛 보았다 정말 진짜 하.. 맛있다 어릴 적 횟집만 가도 맛있다며 엄청 집어먹던 회 이지만 이렇게 일식집에서 내 어주는 회들 ( 아마도 숙성 회들) 야들 하면서도 달고 고소한 맛이 훨씬 더 해서 먹을 때마다 막 소름 소름 물 회는 항상 그냥 자극적인 초고 추장 물에 담그는 회였는데 아리아케 물 회는 요리였다 자극적인 맛이 덜하고 적당히 칼칼하면서 달지 않았던 완벽한 간 태어나 먹은 물 회중 제일 맛있었다 이제는 이런 걸 보면 그릇부터 보면서 우리집에도 두개 들이고 싶다는 마음이 먼저 들고 따끈하고 맛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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