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쿤 / 초밥,롤 / 경기 성남시 맛집 / 퀄리티와 양 모두 만족스러웠던 런치 특상 스시

스시쿤

초밥,롤

퀄리티와 양 모두 만족스러웠던 런치 특상 스시

블로그 리뷰 121개

방문 후기 127개 / 평점 4.3

퀄리티와 양 모두 만족스러웠던 런치 특상 스시 / 스시쿤 / 초밥,롤

대표메뉴

런치 오마카세 60,000원

디너 사시미오마카세 90,000원

런치 스시코스 40,000원

런치특상스시코스 50,000원

디너스시오마카세 80,000원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연중무휴/브레이크타임 오후 3-6시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이 가격대에 훌륭한 스시집이예요.

2018-08

명불허전입니다. 당연히 미리 예약이 필요하구요. 점심에는 12시/1시반 타임이 있고, 제일 싼 코스는 4만원 부터입니다. 다른 스시집에서 먹어보지 못한 고급 스시가 많아요.

2018-08

양을 줄이고 가격을 내려달라

2018-08

재작년까진 좋았음 작년부터 레시피 바꿔서 개별 디시를 은근 슬쩍 조금씩 빼고 있음

2018-08

회식으로 가면 코스를 주로 먹는데 스시가 질릴 정도로 많은 양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맛있어요!

2018-07

특별한 저녁을 위한 장소. 세프가 주는대로 먹으면 됨

2018-07

좋습니다. 좋아요.

2018-07

맛있엉ᆢ

2018-07

맛나고 조용하고 아늑하고 좋습니다. 다만 조심하세요. 끝까지 다 맛을보려면 속을 다 비우고 출발 ㅎ

2018-07

오마카세 구성이 안바뀌나요? 디져트 타마고는 쓴맛도 나던데;;;; 만들지만말고 맛도좀 보고 체크도좀하고

2018-07

너무 맛있어요~~~~~~^^

2018-07

숙성 회 맛있는 집.

2018-07

정자동 핫 플레이스

2018-06

아파서 쉬고있는 나에게 한 번 쏘겠다며 스시쿤 첫 방문! 사알짝~ 변한 것 같다는 다른 리뷰가 무색할 정도로 맛도 괜찮고 부족하면 더 주겠다는 투철한 쉐프님(전국 최고 품질과 양으로 자부ㅋㅋ)의 마인드도 굿~! 런치 스시 오마카세로 배부르긴 참 오랜만이네~! 친절한 립써비스까지 정도면 미들급 초밥집 중 순위권에 들 듯~?! Ps 정자카페거리와 판교에도 같은 간판의 스시쿤이지만 오너가 다른걸 참고할 것!

2018-06

5만원 중저가 오마카세인데 요리하시는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어요. 군대 친구들이랑 갔는데 정말 후회없이 배불리 먹었네요. 여기는 양이 정말 많아서 조심해야되요.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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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내고 엄마랑 맛있는 점심식사 하기 >.< 판교 스시쿤으로 런치 오마카세 예약하고 다녀왔다:) 상당히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 먼저 와서 기둘기둘 전엔 스시쿤 정자점에 갔었고, 요번엔 주차가 더 쉽지 않을까 해서 판교로 왔다. 다음엔 차라리 인근 회사원들이 안오는 주말(일요일)에 오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스시쿤 판교 맛집으로 추천 >.< 정자동 스시쿤과 다른 업장이라는 것 이유는 안물어 봤지만 사연이 있겠지 판교 테크노밸리 내에서 스시오마카세가 몇 없고 그 중 하나의 업장 스시쿤 생각보다 좁은 공간이고 생각보다 일하는 인원이 많다. 판교 유스페이스에 있는 스시쿤 개인적으로 회사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이 장점 한국 희석식 소주도 판매(7000원)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쉐프님 손재주가 참 좋으신데 이렇게 가끔 애교섞인 기교를 뽐내주신다 스시 스타트 스타트는 히라메 니기리 닭 허벅지살 조림 이 메뉴 또한 주방분들의 조리실력에 감탄 내가 스시쿤에서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스시인 아까미 아까미 양도 호방하고 난 칼집 이렇게 내주는 스타일 마저 참 좋다 네기도로였나... 스시쿤의 좋은 점은 김도 좋은 김을 쓴다는 것 보통 저가격대의 스시야를 방문하게되면 김이 바삭하지 않고 눅눅한데 여긴 끝까지 바삭함 한치 시소잎이 들어간 한치 녹진한 한치 맛이 참 좋음 스시쿤 구성이 런치에도 참 다양하다는 것 무시아와비와 게우소스 스시쿤 게우소스 정말 너무 맛있다 너무너무...... 레시피를 알고싶을 정도 주도로와 김 아부리한 참치와 도미 도미에 아마 트러플소금이 올라간 듯 연어 니기리 스시쿤의 늘 맛있는 연어 스시 성게알과 가리비 관자 우니와 호타테가 들어간 이소베야끼이다. 스시쿤은 붉은살 생선을 잘하시니 히까리모노를 좋아하는 내게도 아쉬움이 없다 호방한 사이즈의 에비(새우) 스시쿤에 오면 네타 사이즈에 항상 놀란다 단맛도 좋고 익힘 정도도 좋음 이번엔 튀김으로 쉐프님의 기교 2 아마에비(단새우)와 우니(성게알) 서비스로 내어주신 참치였나? 왜냐면 그냥 우니는 다른 메뉴에서도 많이 맛 볼 수 있으니 마지막 우니 사실 이 다음에 후토마끼가 있었는데 사진을 빼먹을 모양 스시쿤의 시그니처인데.. 한입에 절대 못넣는 후토마끼 앵콜 주도로 니기리 앵콜스시 청어 왜 이렇게 앵콜과 서비스가 많냐고 하시면.. 그건 내가 스시쿤에서 뽑기(?)도 잘하고 많이 간 탓이다 스시쿤 방문 초창기였는데, 이 때 감동했던게 웰컴셋팅도 굉장히 신경 많이 쓴 느낌에 차완무시와 샐러드가 같이 나와서 런치에 극진한 대접 받는 느낌이었다 스시쿤 차완무시는 굉장히 텍스쳐가 부드러움 흐르는 느낌 옆에건 요거트 츠마미로 스타트 광어와 도미 둘 다 적당하게 숙성이 되어 쫄깃하면서도 생선 텍스쳐가 탄탄한 느낌 스시쿤 특징이 코스에 연어가 종종 나온다는 것 보통 정통 에도마에 방식을 추구하는 스시야에서는 연어를 쓰지 않는다고한다. 도쿄 앞바다에서 연어가 잡혔을리 없으니 연어를 보통 쓰지 않는다고 함. 그러나 난 연어를 너무 좋아해서 스시야에서 연어가 나오면 너무너무 반갑다 게다가 스시쿤은 연어 숙성도 참 잘해서 맛이 좋다고요 >< 스시쿤이 또 잘하는 생선이 참치. 참치 선도가 기복없이 늘 좋다. 아부리도 잘하심 스시쿤이 되게 좋은게 이타마에도 많이 계신데 안쪽에 요리하시는 분들도 꽤 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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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베이커리 (LILLIAN CAKE)' 푸딩 같은 천국의 맛, 에그타르트ㅠㅠ 에그타르트 맛집 릴리안 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