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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밥집 물왕리점 / 보리밥 / 경기 시흥시 맛집 / 물왕저수지 맛집 보리밥이 맛있는 정통밥집
    맛집탐험 2019. 10. 21. 13:06

    정통밥집 물왕리점

    보리밥

    물왕저수지 맛집 보리밥이 맛있는 정통밥집

    블로그 리뷰 142개

    방문 후기 96개 / 평점 3.4

    물왕저수지 맛집 보리밥이 맛있는 정통밥집 / 저희 정통밥집 물왕리점은 물왕저수지와 맞닿아 있어 볼거리가 많으며 주 메뉴로 정성들여 준비한 11가지 나물을 결들인 보리밥, 쇠고기를 다져 참나무 숯에 노릇노릇 구워 향이 일품인 떡갈비, 담백한 보쌈으로 고객님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고향집에 놀러 가는 듯한 정겨운 분위기로 고객의 가까이에서 언제나 행복한 밥상을 대접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위 홈페이지 클럽에 가입하시면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 / 정통밥집 물왕리점 / 보리밥

    대표메뉴

    보리밥 9,000원

    떡갈비 10,000원

    보쌈 13,000원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경기 시흥시 동서로857번길 6

    지번 물왕동 79-1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종업원들이 매우 불친절함. 물어보는 말에 퉁명스레 대답하고 표정들도 불편함

    2018-08

    지인들과 편하게 식사하러 자주 가서 식사하는곳 밥집이라고 물왕저수지 가다 보면 우측에 있음 여기에 매력은 구수한 누릉지탕과 콩가루를 갈아서 보리밥에 비벼 먹는재미~

    2018-08

    가격만 올렸지 옛날보다 음식이 형편없네요 이제 안가려고요 싸고 맛있는집이었는데 안타깝네요

    2018-08

    예전과는 달라도 많이 다릅니다. 변하지 않은 것은 건물 뿐이고 사람도 음식도 다 변했습니다. 물론 가격도 올랐고. 질은 많이 떨어지고.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2018-08

    언제먹어도 변함없이 맛있네요

    2018-07

    정말 맛있다.

    2018-07

    숭늉이 맘에 든다

    2018-07

    불친절...별하나도 아까움 장사잘되 배불렀나봄

    2018-07

    좋아요

    2018-07

    맛있고 건강하고 좋아요♡

    2018-07

    주말에 웰빙&힐링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2018-07

    보쌈 완전별루.. 써비스도 불량

    2018-07

    보리밥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2018-06

    보리밥

    2018-06

    조아

    2018-06

    주인바뀌고 확실히 맛도 바뀐것 같아요. 예전같지 않습니다.

    2018-06

    깔끔합니다 ㅎㅎ 실내가 약간 어둡지만 만족

    2018-06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시골적인 분위기도 참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즐겁게 식사를 하실것 같습니다.

    2018-06

    맛나요.^^

    2018-06

    그저그래요

    2018-05

    보리밥정식 보통입니다. 보리밥정식이 특별하기는 힘들지요.ㅠ

    2018-05

    맛있는 점심 먹고 왔어요 여러분들께 소개하는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ㅎ

    2018-05

    물왕저수지 옆에 있는 보리밥 집입니다. 보리밥 맛있어요.

    2018-05

    함께 주문한 콩비지와 김치 부침개도 보이네요 ^^ 50m NAVER Corp. 정통 밥집 물 왕 리점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857번 길 6 상 세 보기 [ 시흥 맛 집 / 물 왕 저수지 맛 집] 보리 밥집 정통 밥집 두 구두 구두 구두 구 요즘 한식에 빠져서 무조건 밥 밥 밥 밥을 찾는 날들이 많아요 고요 안으로 들어가면 좌식 테이블이 예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이 엄청 넓은 것 같았는데 제가 반대쪽으로 가보지 않아서 그 곳 분위기는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한 상차림 우와 화려하지 않지만 알찬 한 상차림이예요 여자들은 밥 배와 후식 배가 따로 있다지? 점심 식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꽤나 많은 차가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니 맛 집이 맞나 봅니다. 가운데 메인건물인 듯 싶었는데요 생각보다 내부가 훨씬 넓고 테이블도 많았습니다. 열무 김치가 아주 맛이 좋더군요 지금 무도 맛이 들었습니다. 고민했었는데요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묵무침도 맛있는데 양이 많으니 보리밥 2개 주문했어요. 처음 오신 분들은 이게 뭐냐고 종종 물으시던데 이거 깨 갈이 용도에요. 식탁에 비치되어 있는 통 깨 적당히 넣어 슥슥 곱게 갈아 두었다가 보리밥 나오면 나물이랑 함께 넣어 비벼 먹는 용도에요. 별거 아닌데 보리 비빔밥이 더 고소하게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고 우리 같은 손님들한테 는 좀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주문하자 마자 휘리 맛은 뭐 그냥.. 전이 이렇게 맛없기도 힘든데.. 의미 없는 김치 전 정도? ^^ 뭐 메인 음식 아니니 이해하고 넘어가고요. ^^ 이번에 새로 들인 우리집 소파에요. 전에 3인 용 베이지색 소파를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꽤 좋은 걸로 구 있했 던 건데 저한테 잘 안 맞는지 이상하게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고민하다 남편이 원하는 4인 용 카우치 소파로 튼튼한 걸로 고르고 골라 거금(?) 들여 새로 들였어요. 어 메 가짓수 좀 보이 소 다양하면서도 딱 먹을 만큼씩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요호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일반 쌀밥이 아니라 보리밥이라 부담 없이 한 그릇을 턱 넣고서 두 배의 나물들을 넣고 마음껏 먹어 주었지요 거기에 떡갈비 올려서 쌈까지 헤헤 지금 보니 또 먹고 싶다 다다 다 아직 점심 전인데 신랑 님 잠시 귀국하여서 오게 되면 그분의 입맛에도 딱 인 정 통보리 밥집에 콧 바람 쐴 겸 물 왕 저수지 구경도 하고 건강 밥상 먹으러 가주어야겠어요 휴무에 집에서 공부하다가 언니가 엄마한테 밥 먹으러 가 자고 연락이 와서 나도 따라나 감 밥 얻어먹으러 ㄱ ㄱ 물 왕 저수지 정통 보리 밥집 어디 가냐고 물어봤는데 밥집 간다 길래 뭐야 ㅡㅡ 이러고 있었음 근데 진짜 밥집 임.. 소름... 향토적인 밥집 분위기 조 으다 보리밥 넣고 나물 많이 많이.. 김 군은 얼마 안 주고 제가 다 가져왔나 봐요 나 놀 램.. 맛있어서 또 놀 램.. 왜 이렇게 맛있냐며 ..... 무말랭이 김치도 맛나고... 백김치에 무말랭이 곁들여 함께 먹으니 우 왕 굳 *_* 마지막으로 나온 묵무침 채소도 싱싱 하고 양념도 간도 좋고 가까우면 종종 갔을 것 같은데- 가격도 너무 착하고 맛있고 어쨌든 이제 매년 연꽃 필 무렵엔 오게 될 것 같다. 12시가 넘으니 사람이 엄청 몰려왔다. 역시 먹고 싶은 거 맛있는 걸 먹는 것도 힐링의 방법인 거 같다 하 하하 물 왕 저수지 보리밥 맛집 정통 밥집으로 부모님과 함께 갔어요 기와집에 내부는 황토를 발라 놓은 정겨운 분위기의 맛 집이네요 들어가는 입구엔 예쁜 꽃들이 여름 햇살을 받으며 피어 있어요 그럼 안 뇽 물 왕 저수지에 밥 먹으러 갔지요. 평일 저녁 전에 방문한 터라 뭔 가 더 맛날 거 같은... 장 독대도 있고, 마당도 시골마당 같고 분위기도 좋공 내부 테이블은 대충 요렇게 보리 밥집 전문점 추가 메뉴로 떡갈비, 보쌈을 주문했더랬지요 보리밥 정식은 2 인이상 주문가능하다니 참고하시구요 보쌈, 떡갈비도 맛있구요. 이 거 메뉴는 혼자가 서 먹을 수 없어요 정말 맛있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비벼 먹을 반찬들이 여러 가지 아주 잘 나 오쥬? 벌써 한 상이 다 차려 졌답니다 알고 보니 집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있더라 가격도 8,000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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