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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The CheeseCake / 카페 / 경기 군포시 맛집 / 산본 케익 카페 퀄리티가 남다른 카페
    맛집탐험 2019. 10. 23. 14:55

    Cafe The CheeseCake

    카페

    산본 케익 카페 퀄리티가 남다른 카페

    블로그 리뷰 158개

    방문 후기 35개 / 평점 4.0

    산본 케익 카페 퀄리티가 남다른 카페 / 100%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해서 케이크를 만드는 곳. 뉴욕치즈, 크림치즈 등 치즈로 만든 다양한 케이크가 있다. 카페 인테리어는 빈티지한 액자들과 벽돌로 포인트를 줘서 빈티지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난다. / Cafe The CheeseCake / 카페

    대표메뉴

    뉴욕치즈케이크 5,500원

    수 28,000원

    스퀘어화이트초코 4,500원

    영업시간

    매일 10:00 - 23:00

    연중무휴

    금요일 10:00 - 24:00

    토요일 10:00 - 24:00

    주소

    경기 군포시 광정로 58

    지번 산본동 1143-3 신산본빌딩

    사용자 리뷰 & 이미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2018-08

    음.. 정말 이건.. 브런치까페로 나름 평점이 괜찮아 가봤는데.. 브런치정말 실망.. 토스트가 이렇게 짜다니.. 팬케이크는 호떡비주얼.. 맛이 안나는건 왜인지.. 샐러드는 드레싱에 단맛 뿐.. 소시지 기름에 쩔.. 감자튀김도 굵은, 가느다란 일관성 없는.. 가격 12,900 원에 왜 내가 다 부끄러운지.. 분위기에 커피 한잔 하러 가는거라면 몰라도 식사는 아니듯.. 식전빵이 젤 맛났다는..

    2018-07

    테라스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색다르고 위치도 개방된 곳이라 찾기 쉽습니다. 내부에는 단체석도 있어서 인원상관없이 갖기 좋습니다. 산본 지역 카페중 브런치로 유명하구요 다양한 해외 주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분위기도 아늑합니다. 가격대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이드 종류 추천합니다^^ 예쁜 잔에 나와서 더욱 기분이 좋은거 같기도..!?

    2018-07

    산본에서 가볼만한곳

    2018-07

    산본에서 몇 안되는 늦게닫는 카페. 음악소리가 조금 큰거 말곤 다 좋다.

    2018-05

    브런치로 너무 좋아요~~^^

    2018-05

    (Google 번역) 음료는 좋았어요! (원본) Drinks were Good!

    2018-03

    의자가 좀 불편

    2018-02

    산본에서 브런치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면서 맛, 분위기 모두 최상임

    2017-12

    종업원들이 친절해요

    2017-08

    맛있는 브런치와 음료

    2017-08

    음식이 맛있습니다

    2017-08

    비쌈

    2017-08

    햄버거 맛있다!

    2017-08

    넓은 실내와 깔끔한 분위기로 모임이나 만남의 장소로 좋습니다. 브런치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맛도 좋구요. 추천합니다.

    2016-08

    아메이카노 1잔당 3천8백(아이스4천5백) 어두운 조명에 따뜻한 원목 분위기 카페

    2016-08

    언니들도 보고 동생도 보고 울 사랑스런 조카도 보기 위해 산 본 카페 gogogo 들어오자 마자 날 행복하게 해 주는 비주얼들이 있었어요. 안 먹어 본 조각 케이크 하나씩 다 맛보고 싶어 진다. 자몽티도 참 맛있었던 기억으로 자몽 에이드 내 꺼 레몬에 이드는 동생 꺼 각각 상큼 발랄 우아하다. ㅍ 2만원 이상은 모든 커피 메뉴 무료 교환권이 제공된다. 그러다 보니 예쁜 곳에 가면 자꾸 사진을 찍게 되네요 이러니 내가 반해? 안 반해? 알록달록 예쁜 조각 케익은 하나씩 다 주문하고 싶더라고요. 이건 모양이 넘 독특하고 예뻐서 골라 본 마 롱 타르트예요. 너무 이쁘죠? 디저트는 맛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두 다음엔 미리 주문하려고요. 산 본 카 페더 치즈 케이크 아메리카 노 테이크 아웃은 2천원 가격 정말 착하죠? 요기는 친구들 만 나 즐 당 충전한 카 페더 치즈 케익되겠다. 어쩜 어쩜 한참 전에 다녀가서 그런가 메뉴가 더 다양 해진 듯하다. 병 요고 그대로 화분으로 활용해도 딱 이쁠 그림이다. 하는 건데 기숙사 나올 쯤 해서 산 본 카페 함 더 들러야 할 듯하다. 즐 산 본 카페 산 본 분위기 좋은 예쁜 카페로 명하노라 지난번 방문했을 때 케이크가 맛있어서 딸아이를 위해서 포장을 해 갔을 정도로 .. 케이크가 입안에서 사르르 무엇보다, 100% 유기 농 밀가루와 천연색 소를 사용하는 건강한 케이크 라, 아이들을 위해서 선뜻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넘 이쁘죠?? 대만 여행가서도 망고 빙수 넘 맛있게 먹었는데.. 겨울 내내 망고 망고 노래해 주고 싶다. 어쩜 이리도 이쁘게 나오는지 눈으로 먼저 즐거워지는 이유다. 치즈 케익 포함 다양한 조각 케익까지 눈을 뗄 수가 없다는 거 모든 케익은 100% 유기 농 밀가루를 사용한다는 거 달지 않고 딱 맛있다. 케익이랑 커피 차가 더 돗 보인다고 나 할까?? 넓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근사하다. ㅍ 딸기 타르트 & 녹차라 인증 샷 마구 찍게 하는 그림 따뜻하니 달달 하니 역시 산 본 카페 굿 초이스 산 본 역 근처 괜찮은 카페 이만한 곳이 없다. 케이스에는 알록달록 다양한 종류의 cake이 가득 했어요. 친구 넷이 모여 예쁜 케이크 보며 뭐 먹을 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사실 저는 딸기를 먹고 싶었지만 다 함께 먹는 거니 일행들의 취향도 함께 고려해서 레인 보우 크림 치즈랑 레몬 톡톡 케이크를 주문했답니다. 요런 달달 한 거에는 아메리카 노가 잘 어울리는데... 오늘따라 다 들 웬일인지 초코 라 떼와 마 끼 아 또를 역시 나이 드니 당이 떨어지나 봐요. 산 본 역 카페 < 카 페더 치즈 케이크> 는 대리석 테이블도 참 예쁘네요. 접시에 저 앙증맞은 예쁜 꽃은 뭘 까요 정말 달콤 폭발 달달 한 초코 라 떼와 마 끼 아 또 막상 마시면서는 아메리카 노 주문할 걸 후회. 근데 만원 이상이면 아메리카 노 교환권도 주 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메리카 노도 그날 주문해 먹을까 ^^ 산 본 카페 검색하다가 친구가 예전에 가봤다며 데리고 간 이곳, 역시 발 넓고 많이 돌아다니는 친구피셜이 최고입니다 벌써 유혹당하신 분들이 많은지 카페 안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 어떤 분이 주문하신 거 보고 저도 밀크 티 주문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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