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뽕이다 / 중식당 / 경기 수원시 맛집 / 매탄동 중국집 맛집 앗뽕이다 매운 핵짬뽕

앗!뽕이다

중식당

매탄동 중국집 맛집 앗뽕이다 매운 핵짬뽕

블로그 리뷰 43개

방문 후기 8개 / 평점 3.9

매탄동 중국집 맛집 앗뽕이다 매운 핵짬뽕 / 앗!뽕이다 / 중식당

대표메뉴

짜장면 4,500원

해물짬뽕 6,500원

등심탕수육 12,000~20,000원

영업시간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봉로49번길 43

지번 매탄동 111-16

사용자 리뷰 & 이미지

걸어가면 좋아요

2018-08

짬뽕 전문점으로 다양한 메뉴로 중국음식을 즐길수 있는곳 입니다. 아주 매운맛의 짬뽕을 원하시는분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2018-07

예전과 맛이 달라졌다는데 아직 맛있음 배달안되는게 아쉬움

2018-06

갠적으로 진짜 괜찮습니다 양도 많고 핵짬뽕도전가능 ㅋ

2018-04

짬뽕하고 탕수육먹었는데 정말 맛집입니다! 제 영혼을 걸고 인생맛집입니다! 다먹고 맛집인걸 알아서 사진은 없지만 진짜 오랫만에 별 5개 드립니다. 짬뽕국물이 정말 깔끔한 맛이에요 (질척임이 없어서 매운거 안좋아 하시는 분들 강추) 매은거 좋아하신 분은 핵 짬뽕 단계별로 있으니 짬뽕먹고 싶은날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2018-02

여기 짬뽕과 탕수육 정말 맛있습니다. 짬뽕은 매운 정도별로 일반적인 매움, 핵1단계, 2단계, 3단계 골라서 드실 수도 있어요. 탕수육은 다 먹을때까지도 바삭바삭 했습니다.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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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 외출하면서 아내가 남편에게 " 배달 음식을 주문하려면 두 자로 된 메뉴로만 먹어야 해" 외출에서 돌아와 보니 짬뽕과 탕수육을 시켜 먹었다. 그래서 올 때도 마음 가볍게 오고 외식하고 싶을 때 다시 찾게 되는 ... 전에 인계동 중화 요리집 앗 뽕이다 에서 보기에도 어 마 무시하게 빨간 색깔의 핵 짬뽕 3 단계를 포장해 왔었는데요. 수원/ 매탄동/ 앗 뽕이다 - 매운 핵 짬뽕 도저 언 매탄동에 있는 중화요리 집 " 앗 뽕이다" 지금으러부터 한 오륙 년 되었나 ? 요즘은 식당 좌석이 점점 테이블로 바뀌는 추세이지만 아직 까지 여기는 100% 좌 탁 여러 가지 메뉴가 있네요. 전에는 단계 없이 핵 짬뽕 한가지였는데, 지금은 1 단계 부터 3 단계까지 있고요. 뜨거운 속을 달래기 위한 고량주 한 병 주문해 놓고 앗 뽕이다 핵 짬뽕 2 단계 도저 언 일단 국물부터 한 숫가락 떠서 맛을 보니 ... 보통 매운 떡볶이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캡사이 신의 향이 없어요. 휴 맵긴 매웠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가게 문을 나서고 나서 약간 진땀이 .... 밖에서 약 3분 간 심호흡하고 운기 조식으로 기력 회복하고 왔네요. ( 살짝 덜 매웠으면 좋겠다는) 왜 뒤에서 은근히 올라오는 매운맛 있잖아요... 먹으며 서 땀을 한 바가지 흘렸네요 공휴일인데도 사람이 꽤 있었음. 삼선 짬뽕 등장. 아... 지금 오후 10시 반에... 왜 난 이 포스팅을 선택해서 스스로 고통스럽게 하는지 모르겠네... ( 그저 추측) 세트는 양이 조금씩 적게 나온다는 데 그래도 둘이 먹으면 엄청 배부를 것 같아요 . 모락모락 김이 납 니다 소로 시켰는데도 양 굉장히 많죠 짬뽕 집 이름은 바로 앗 뽕이다 . 요 핵 짬뽕은 단계가 1,2 ,3 단계로 나뉘는데 저희는 1 단계로 지난번에 친구 하나가 2 단계 시켰다가 아주 죽을 뻔했었다는 그래서 이번 방문에 우리는 1 단계가 적당하겠다 싶어서 모두 1 단계를 주문했습니다. 설 전주 주말이였던가? 딱 2 젓가락의 짬뽕을 맛을 볼 수 있습니다. 탕수육도 맛이 있습니다. < /a >< /a >< /span >< /a> 앗 뽕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 구 매탄 2동 크게 보기 | 길 찾기 참 찾기 쉽습니다. 테이크 아웃하면 500원 할인 그래도 우린 시원하게 먹고 가기. 분위기를 아는 빈 2호 님 독서 중... 책을 보면서 엄마 플라스틱이다. 친구가 놀러왔을 때, 연 태 고량주와... 캬 아.. 점 심 먹은 직 후에도... 땡기네요 술 마시고 해장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겨울이 가기 전에 얼큰한 짬뽕과 바삭 한 탕수육에 소주 한잔 해야 할 텐데요... ^^ 수원 매탄동 올레 KT 뒤에 있는 앗 뽕이다 언제나 갈 때마다 만석이에요 볶음 짬뽕 쟁반 짜장 먹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짜장 소스랑 국물이 별도로 나오고 새우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갔어요 짜장 먹을까 점심시간 때는 예약을 하고 가면 수월할 거에요 일요일은 쉽니다 짬뽕 맛있는 집. 둘째 님 정기 검진 후 점심으로 무 얼 먹나 하지만 준 광역 시급 도시이다 보니 다른 음식들을 파는 숨은 맛 집도 적지 않다. 다들 먹는 것은 일반 짬뽕 아니면 삼선 짬뽕 같다. 의외로 매운 짬뽕은 인기가 저조한 듯. 말 그대로 너무 매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탕수육도 기본은 하고. 우동도 별미이다( 뭔 가 점점 광고스러운 글이 되어가는 것 같지만 넘어가자). 단점은 네이버 평가에도 많이 올라와 있듯이 서비스가 좀..... 막 불친절하고 그런 것은 아닌데 체계가 없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뚫고 먹으러 간 것은 바로 짬뽕 그냥 배달시켜 먹는 짬뽕 말구 오늘은 차를 타고 조금 더 맛있는 짬뽕 집을 찾아 가보았답니다 간판에서도 보이듯 ' 앗' 뒤에 고추로 느낌표가 찍혀 있어요 오늘은 금요일인데 좋은 약속 있으신지요?